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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토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 극복하기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서 묵묵히 과정을 견뎌내는 사람도 있지만 목표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지금의 부족한 자신을 몰아세우는 사람도 있다. 완벽주의와 실현불가능한 목표가 충돌하면 금새 지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목표를 향해 가면서도 현실의 부족한 내 모습을 인정하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잘 컨트롤 해야한다.

 

발전해나가는 과정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유용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이전과는 달리 지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방법

1. 현실은 지도, 이상은 나침반 이라는 관점 가지기

이상은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일뿐이다. 현실에서는 방향을 따라 발을 디디며 길을 찾아야한다.  

 

2. 속도 대신 지속성이 최우선

 괴리는 보통 '생각보다 빨리 안가는 것'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수많은 연구는 속도보다 지속성이 큰 성과를 만든다는 것을 알려준다.

오늘 1cm라도 전진했나? 라는 질문에 YES 라고 답할 수 있다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3.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나는 팀이다.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나는 경쟁관계로 보는 것 보다 협력관계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이상적인 나 : 우리가 가고 싶은 방향은 여기야

- 현실의 나 : 오케이, 근데 지금 체력은 이만큼이야. 이 범위 안에서 어떻게 갈까?

이렇게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내가 대화하듯 문제를 바라보면 자기비난이 줄고 문제해결이 쉬워진다.

 

4. 감정과 목표를 분리하기

괴리로 인해 감정이 올라올 때 유용한 질문

"지금 스트레스는 '목표 그 자체' 때문인가 아니면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의 감정' 때문인가

우리의 대부분은 후자에 속하며 이것을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에 휩쓸리는 것을 완화 할 수 있다.

 

5. 현재의 나를 보상하는 구조 만들기

결과는 나중에 오지만, 뇌는 즉각적인 보상에 반응한다.

결과 대신 과정의 성공을 바로 보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스스로 칭찬해주는 것도 간단하고 효과적인 보상이 될 수 있다.

 

6. 이건 성장통이다 라고 라벨링하기

뇌는 이름 붙여진 감정을 훨씬 잘 다룬다. 막연한 스트레스가 '성장통' 이 되는 순간, 감정이 훨씬 다루기 쉬워진다.

 

7. 스스로에게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말해주기

목표를 향해 달리는 모든 사람이 괴리로 인해 힘들어한다.

비정상이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코스'에 있다는 신호이므로 자책 할 필요 없다.

 

8.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만 붙잡고 나머지는 내려놓기

괴리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내가 아직 바꿀 수 없는 영역" 때문에 생긴다

하루를 평가할 때 이렇게 나눠보자

 - 통제 가능한 것 : 오늘 한 행동, 오늘 쓴 시간

 - 통제 불가능한 것 : 다른 사람의 평가, 결과가 언제 올지

통제 가능 한 것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내려놓기

 

9. 스스로에게 가장 따뜻한 코치되기

 - 지금 힘들지만 여기까지 온건 진짜 잘한거야,

 - 잠깐 쉬어도 괜찮아 방향은 안잃었잖아,.

 - 너 지금 잘하고 있어

자기비난은 연료를 빼앗지만, 자기격려는 계속 가게 해준다.

 

목표는 흔들려도 '나'는 무너지지 않아야 계속 나아갈 수 있다.

이상을 향해가되 현실을 끌어안는 기술을 익힌다면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으로 변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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